노트북LM + 제미나이로 무료 AI PPT 완성! 4단계 제작 가이드
구글 노트북LM(NotebookLM)과 제미나이(Gemini)를 함께 쓰면, 이제 혼자 머리 싸매고 PPT 만드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봐도 좋습니다.
두 서비스를 잘만 묶으면, 자료 조사부터 슬라이드 디자인, 최종 PPT 변환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자동화하면서도 수정 가능한 고품질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NotebookLM 기획 + Gemini 제작” 워크플로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노트북LM 사용법 완전 가이드: 리서치·요약·AI 정리 활용법
- 2025년 AI PPT 만들어주는 사이트 TOP5
- 나노바나나로 제안서 1시간 완성! 실무자들이 쓰는 3가지 꿀팁 공개

목차
NotebookLM 기획 + Gemini PPT 제작 간단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아래 항목만 머릿속에 넣어두면 이해가 훨씬 빠릅니다.
- NotebookLM = 자료 조사·정리·기획 담당
- Gemini = 슬라이드 디자인·제작·수정 담당
- 두 서비스는 반드시 같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 Gemini에서 Google Workspace 연동 설정 켜기 필수
- 슬라이드는 반드시 “캔버스 모드”로 생성
- 최종 결과는 Google Slides → PPT(.pptx)로 다운로드 가능
- 전 과정 모두 무료 계정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
이제 단계별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NotebookLM으로 자료 수집 및 정리하기
NotebookLM은 쉽게 말해 “AI 비서가 달린 자료 폴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PDF, 워드 파일, 회의 녹음, 유튜브 영상 링크 등을 한 노트에 몰아넣고, 그 안에서 질문을 던지고, 요약을 시키고, 구조를 잡을 수 있는 도구입니다.
NotebookLM은 구글이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노트 도구로, 노트북LM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1. 어떤 자료를 넣을 수 있나?
실무에서 자주 쓰는 포맷은 대부분 NotebookLM에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 PDF: 리포트, 논문, 매뉴얼, 사내 문서
- Word/문서 파일: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초안
- 오디오/녹음: 회의 녹취, 인터뷰, 강의 녹음
- 유튜브 링크: 제품 소개 영상, 강의, 웨비나
- 일부 웹페이지: URL로 바로 불러오기 가능
단, 엑셀 파일은 직접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표는 PDF로 저장해서 올리거나, 중요한 숫자만 문서로 정리해서 올려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실제 사용 흐름은 간단합니다.
- NotebookLM에 접속
- 새 노트(Notebook)를 하나 생성
- 관련된 자료를 모두 드래그앤드롭으로 업로드
- 주제별로 노트를 나누어 관리
이렇게만 해도 기존에 폴더와 파일로 흩어져 있던 자료가 하나의 ‘프로젝트 노트’로 정리됩니다.
1-2. 딥 리서치 기능으로 최신 정보까지 채우기
이미 가지고 있는 자료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죠. 이때 NotebookLM의 딥 리서치 기능을 사용하면, 웹 상의 최신 정보까지 자동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AI 도입 사례”라는 주제로 사내 보고용 슬라이드를 만든다고 해보겠습니다.
- 현재 사내 보고서, 시장 리포트, 이전 발표 자료를 노트에 업로드
- 딥 리서치에서 “최근 1~2년간 글로벌 AI 도입 사례” 같은 키워드로 검색
- NotebookLM이 찾아준 내용을 기존 자료와 함께 한 노트에서 정리
이렇게 하면 오래된 내부 자료와 최신 외부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섞어 쓸 수 있어, 발표용 자료의 신뢰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1-3. NotebookLM 슬라이드는 “참고용”으로만 쓰자
NotebookLM에서도 “슬라이드 형태”의 초안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 결과물이 PDF로만 저장됨
- 텍스트가 깨지거나 폰트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음
- PPT처럼 수정 가능한 구조가 아니라, 이미지에 가까운 형태
그래서 전략은 아주 간단합니다.
- NotebookLM 슬라이드는 “레이아웃과 흐름을 참고하는 용도”
- 실제 발표용·공유용 PPT는 Gemini + Google Slides에서 제작
즉, NotebookLM은 ‘기획과 초안 참고용’, Gemini는 ‘완성본 제작’으로 역할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2단계: Gemini와 NotebookLM 연동 설정하기
많은 사람들이 기능 자체보다 “연동 설정”에서 막힙니다. 한 번만 제대로 맞춰두면 이후부터는 편하지만, 여기서 삐끗하면 아무리 프롬프트를 잘 써도 슬라이드가 안 나옵니다.
NotebookLM과 Gemini의 통합 방식은 Google Workspace 공식 가이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 두 서비스는 반드시 같은 구글 계정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계정입니다.
- NotebookLM 로그인 계정 = Gemini 로그인 계정
- 중간에 계정을 바꾸지 않았는지 확인
회사 계정과 개인 계정을 섞어 쓰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급적 “이 계정은 슬라이드 제작 전용”이라고 하나 정해 두면 이후 작업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2-2. Gemini에서 Google Workspace 확장 켜기
두 번째로 중요한 포인트는 Gemini 안에서 Google Workspace를 켜는 것입니다. 이 설정이 꺼져 있으면:
- NotebookLM 노트를 불러올 수 없고
- 만든 슬라이드를 Google Slides로 내보내지도 못합니다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Gemini 화면에서 왼쪽(또는 하단)의 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 “Extensions(확장 프로그램)” 메뉴로 이동
- 목록에서 “Google Workspace” 항목 찾기
- 토글 버튼이 파란색(ON) 상태인지 확인
회색이라면 클릭해서 파란색으로 바꾸고, 새로고침 후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이 한 번의 설정이 연동 성공 여부를 거의 좌우합니다.
3단계: Gemini에서 슬라이드 생성 프롬프트 작성하기
이제 자료는 NotebookLM에 정리되었고, Gemini와의 연결도 끝났습니다. 다음 단계는 “어떻게 말하느냐”입니다. 프롬프트가 구체적일수록 결과물이 좋아집니다.
더욱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은 Gemini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3-1. Gemini에 NotebookLM 노트 불러오기
Gemini 대화창에서 텍스트 입력칸 옆의 플러스(+) 버튼을 클릭하면, 파일 업로드나 다른 소스를 불러오는 메뉴가 뜹니다. 여기에서:
- “Notebook” 또는 NotebookLM 관련 옵션을 선택
- 앞에서 만들어둔 프로젝트 노트를 선택해서 연결
필요하다면 NotebookLM에서 만든 초안 슬라이드 PDF도 같이 첨부해 “이런 레이아웃 참고해줘”라고 덧붙이면, 구조와 분위기를 보다 잘 반영해 줍니다.
3-2. 좋은 프롬프트의 구조
Gemini에게 슬라이드를 요청할 때는 최소한 아래 네 가지는 꼭 들어가야 합니다.
- 언어: “한글로 작성해줘”
- 타겟: 임원 보고용, 교육용, 마케팅용 등
- 디자인: 색상 톤(가능하면 Hex 코드), 스타일(미니멀/비즈니스/캐주얼 등)
- 구성: 슬라이드 개수와 구조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첨부한 NotebookLM 자료를 바탕으로 한글로 슬라이드를 만들어줘.
타겟은 임원 보고용이고, 신뢰감 있는 파란색 계열(Hex #0055AA)과 흰색 배경을 사용해줘.
타이틀 1장, 개요 1장, 핵심 내용 5장, 결론과 다음 단계 1장으로 구성해줘.”
이 정도로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단순한 글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바로 발표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슬라이드 구조가 나옵니다.
직접 AI 프롬프트를 이용하여 발표 슬라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글 확인하시고 활용해보세요.
>> AI PPT 제작 프롬프트로 발표 슬라이드 완성하기
3-3. 캔버스 모드와 사고 모드 활성화
프롬프트만 잘 써도 반 이상은 성공이지만, 모드 설정까지 해두면 완성도가 훨씬 올라갑니다.
- 캔버스(Canvas) 모드
- 이 모드를 켜야 “슬라이드 구조”로 결과를 만들어 줍니다.
- 꺼져 있으면 일반 텍스트 답변만 길게 나와서 다시 손으로 옮겨야 합니다.
- 사고(Thinking) 모드
- 논리적인 흐름, 단계적인 설명이 필요한 보고서형 슬라이드에 특히 유리합니다.
- 조금 더 시간을 쓰더라도 구조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캔버스 ON + 사고 모드 ON”을 기본 세팅으로 두고, 필요할 때만 끄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4단계: Google Slides에서 손질하고 PPT로 내보내기
Gemini가 슬라이드를 생성하면, 결과는 Google Slides 문서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디자인을 다듬고, 최종적으로는 PPT 파일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Google Slides의 고급 편집 기능이 궁금하다면 Google Slides 공식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세요.
4-1. Google Slides로 내보내기
슬라이드가 생성되면, 화면 하단이나 결과 영역에 “Google Slides로 내보내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 자동으로 새로운 Google Slides 문서가 생성되고
- 같은 구글 계정의 드라이브에 저장됩니다
이제부터는 일반적인 슬라이드 편집처럼 텍스트를 고치고, 이미지 위치를 바꾸고, 애니메이션을 넣는 등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4-2. 이미지·도표 보강하기
NotebookLM 초안에서 괜찮게 나온 표나 도식이 있다면, 이걸 그냥 버리기 아까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 PDF를 열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캡처 도구로 잘라내고
- Google Slides에 그대로 붙여넣기
만약 슬라이드 배경과 이미지의 배경색이 어색하게 다르다면, 이미지를 다시 Gemini에게 주면서 “내용은 그대로 두고 배경색만 슬라이드 톤에 맞춰줘”라고 요청해 새 이미지를 생성한 뒤, 그 버전으로 교체해 주면 전체 디자인이 한 번에 정리가 됩니다.
4-3. PPT(.pptx)로 다운로드하고 폰트 정리하기
슬라이드가 마음에 들 정도로 완성되었으면, 이제 로컬에서 쓸 수 있는 PPT 파일로 저장합니다.
- Google Slides 메뉴 → 파일 → 다운로드 → Microsoft PowerPoint(.pptx)
다운로드한 PPT를 PowerPoint에서 열어 보면, 간혹 폰트가 깨지거나 엉뚱한 폰트로 바뀐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 상단 메뉴에서 “글꼴 바꾸기” 기능 실행
- ‘바꾸기 전’ 폰트, ‘바꾼 후’ 폰트 선택
- “모두 바꾸기”로 한 번에 전체 변경
이렇게 하면 슬라이드 전체의 한글 폰트를 몇 초 만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 과정이 무료라는 점, 놓치지 말자
NotebookLM과 Gemini, Google Slides까지 이 모든 과정은 무료 계정으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유료 플랜에서 제공하는 추가 기능이 있긴 하지만, “자료 조사 + 기획 + 슬라이드 자동 생성 + PPT 변환”이라는 기본 흐름은 무료만으로도 온전히 커버됩니다.
정리해 보면, 이 워크플로우의 장점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 자료 조사 시간 대폭 단축 (NotebookLM 활용)
- 기획·구조화를 AI가 도와줘 흐름이 매끄러움
- 디자인 초기 작업을 Gemini가 대신, 사용자는 미세 조정만
- Google Slides와 PPT로 완전 편집 가능
- 전 과정을 무료로 반복 활용 가능
따라서 블로그 운영자, 마케터, 기획자, 강사, 프리랜서 등 “발표 자료를 자주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조합을 워크플로우에 한 번 정착시켜 두는 것만으로도 매주 몇 시간씩은 아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실무형 루틴으로 굳혀두기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NotebookLM으로 자료를 모으고 요약·기획한 뒤, Gemini에서 슬라이드를 자동 생성하고 Google Slides·PPT에서 마무리 손질한다.”
처음 한두 번은 설정과 프롬프트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하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템플릿 같은 루틴’으로 빠르게 돌릴 수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아래 글을 꼭 확인해보세요.
>> 나노바나나로 제안서 1시간 완성! 3가지 꿀팁 공개
NotebookLM + Gemini PPT 제작 FAQ
Q1. NotebookLM과 Gemini를 꼭 같은 계정으로 써야 하나요?
네, 반드시 같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계정이 다르면 Gemini에서 NotebookLM의 노트를 불러올 수 없고, 슬라이드로 내보내기도 불가능합니다. 회사 계정과 개인 계정을 혼용하는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Q2. Gemini에서 슬라이드가 생성되지 않는데, 어디가 문제인가요?
가장 흔한 원인은 Google Workspace 확장 프로그램이 꺼져 있는 경우입니다.
Gemini 화면 좌측 하단의 톱니바퀴(설정) → Extensions → Google Workspace를 파란색(활성화)으로 켜야 합니다.
이 설정이 회색이면 NotebookLM 연동과 슬라이드 내보내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Q3. NotebookLM에서 만든 슬라이드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NotebookLM 자체 슬라이드는 PDF로만 저장되어 수정이 불가능하고, 폰트가 깨지거나 디자인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레이아웃과 구조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 실제 슬라이드는 Gemini에서 제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4. Gemini에서 슬라이드를 만들 때 꼭 켜야 하는 모드가 있나요?
캔버스(Canvas) 모드를 반드시 켜야 합니다. 이 모드가 꺼져 있으면 슬라이드 형태가 아닌 일반 텍스트로만 답변이 나옵니다.
추가로 사고(Thinking) 모드를 켜면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슬라이드를 얻을 수 있어, 보고서나 기획서 제작 시 유용합니다.
Q5.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원하는 슬라이드가 나오나요?
최소 4가지 정보를 명시하세요:
- 언어: “한글로 작성해줘”
- 타겟: 임원 보고용, 교육용, 마케팅용 등
- 디자인: 색상 톤(Hex 코드 권장), 스타일
- 구성: 슬라이드 개수와 구조
예시: “첨부한 NotebookLM 자료를 바탕으로 한글로 임원 보고용 슬라이드를 만들어줘. 파란색 계열(#0055AA)과 흰색 배경을 사용하고, 타이틀 1장, 핵심 내용 5장, 결론 1장으로 구성해줘.”
Q6. Google Slides를 PowerPoint로 변환하면 폰트가 깨지는데 어떻게 해결하나요?
PowerPoint의 ‘글꼴 바꾸기’ 기능을 사용하세요.
- PPT 파일을 연 후 상단 메뉴에서 “글꼴 바꾸기” 클릭
- 변경 전 폰트(깨진 폰트) 선택
- 변경 후 폰트(맑은 고딕, 나눔고딕 등) 선택
- “모두 바꾸기”로 전체 슬라이드 한 번에 수정
이렇게 하면 몇 초 만에 전체 폰트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Q7. 이 모든 과정이 정말 무료인가요? 유료 플랜이 필요한가요?
완전히 무료로 가능합니다. NotebookLM, Gemini, Google Slides 모두 무료 계정만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플랜(Gemini Advanced 등)은 추가 기능을 제공하지만, 자료 정리 → 슬라이드 자동 생성 → PPT 변환이라는 핵심 워크플로우는 무료 버전으로 온전히 구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