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완벽 가이드 (2026년 최신)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One UI 6.0 이상)에서는 보안 정책 강화로 인해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SetEdit’ 앱만으로는 카메라 무음 설정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026년 현재 가장 확실한 방법은 ‘ADB Shell’을 이용한 시스템 설정 변경과 갤럭시 ‘모드 및 루틴’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컴퓨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가능한 최신 무음 설정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된 갤럭시 단말기는 법적 규제가 아닌 도촬 방지 권고사항에 따라 카메라 셔터음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 설정을 변경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불법 촬영 등 범죄 목적으로 악용해서는 절대 안 되며, 이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불법 촬영 처벌 및 관련 법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One UI 시스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설정값이 초기화될 수 있으므로, 업데이트 후 셔터음이 다시 발생한다면 아래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이는 삼성의 보안 정책에 따른 것으로, One UI 6.1, 7.0, 8.0 등 메이저 업데이트 시마다 재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1:
ADB Shell 앱으로 무선 디버깅 활용 (가장 확실한 방법)
One UI 6.0 업데이트 이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PC나 노트북 연결 없이 ‘무선 디버깅’ 기능을 통해 시스템 내부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2026년 1월 현재 One UI 8.0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1단계: 준비물 설치 및 개발자 모드 활성화
먼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ADB Shell’ 앱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 호환을 위해 최신 버전 설치가 권장됩니다.
앱 설치가 완료되면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개발자 모드 활성화하는 방법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로 이동합니다.
- ‘빌드 번호’ 항목을 7번 연속 터치하면, 개발자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 비밀번호 또는 패턴 입력 후 ‘개발자 모드가 켜졌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 다시 [설정] > [개발자 옵션] 메뉴가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개발자 모드 활성화하는 방법: [설정] > [개발자 옵션] 메뉴가 생겼는지 확인](https://digit2sight.com/wp-content/uploads/2026/01/Galaxy-Camera-Silent-Mode-Settings_dev-option-473x1024.jpg)
2단계: 무선 디버깅 연결 (페어링 과정)
이 단계는 앱과 설정 창을 동시에 띄워야 하므로 분할 화면 기능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무선 디버깅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만 작동합니다.

ADB Shell 앱으로 무선 디버깅 활용
무선 디버깅 설정과 페어링 과정
- 설정 > 개발자 옵션으로 진입해 ‘무선 디버깅’을 켭니다. Wi-Fi 연결은 필수입니다.
- ‘무선 디버깅’ 항목을 직접 클릭하여 세부 메뉴로 진입합니다.
- ‘페어링 코드로 기기 페어링’을 선택합니다.
- 설정 화면은 그대로 두고, ‘ADB Shell’ 앱을 실행한 후 화면을 분할하여 두 앱을 나란히 배치합니다.
- IP 주소와 포트 번호(예: 192.168.0.10:12345)를 ADB Shell 앱에 입력한 뒤 ‘Pair’를 누릅니다.
- 이후 나오는 입력창에 6자리 페어링 코드를 입력합니다.
- 연결이 완료되면 “Successfully paired” 또는 “Pairing successful”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3단계: 무음 명령어 입력
페어링이 완료되면 ADB Shell 앱의 명령어 입력창에 다음 명령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textadb shell settings put system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0
명령어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특별한 메시지 없이 다음 줄로 넘어갑니다. 에러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았다면 설정이 정상적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이제 갤럭시 스마트폰을 진동 모드 또는 무음 모드로 전환한 후 카메라 앱을 실행하여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셔터음이 발생하지 않으면 성공입니다.
원상 복구 방법: 카메라 셔터음을 다시 켜고 싶다면 마지막 숫자를 0에서 1로 변경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textadb shell settings put system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1
작업이 완료되면 보안을 위해 [설정] > [개발자 옵션]으로 돌아가 ‘무선 디버깅’을 비활성화하고, 필요시 개발자 옵션 자체도 끄는 것이 권장됩니다.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2:
갤럭시 ‘모드 및 루틴’ 활용 (간편한 대안)
ADB Shell 방법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갤럭시의 기본 기능인 ‘모드 및 루틴(구 빅스비 루틴)’을 활용하여 카메라 앱 실행 시에만 자동으로 시스템 소리를 끄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셔터음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실행 시 자동으로 무음/진동 모드로 전환하는 원리입니다.
갤럭시의 ‘모드 및 루틴’ 기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삼성 공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루틴 설정 단계
갤럭시 [설정] > [모드 및 루틴] > [루틴] 탭으로 이동하여 우측 하단의 + 버튼을 누릅니다. 새로운 루틴 생성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언제 실행할까요?’ 조건 추가:
- [앱 실행]을 선택합니다
- 앱 목록에서 ‘카메라’ 앱을 찾아 선택합니다
‘무엇을 할까요?’ 동작 추가:
- [소리 및 진동]을 선택합니다
- [소리 모드와 음량] 옵션을 선택합니다
- 소리 모드를 ‘진동’ 또는 ‘무음’으로 설정하거나, 시스템 음량 슬라이더를 0%로 조정합니다
설정을 완료한 후 루틴 이름을 “카메라 무음” 등으로 지정하고 저장하면, 이후부터 카메라 앱을 실행할 때마다 자동으로 설정한 소리 모드로 전환되어 셔터 소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앱을 종료하면 이전 소리 모드로 자동 복귀합니다.
루틴 방법의 장단점
장점:
- 시스템 수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
- 설정이 간단하고 직관적
- 시스템 업데이트 시에도 설정이 유지됨
단점:
- 셔터음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아님
- 카메라 실행 시마다 소리 모드가 변경되어 알림을 놓칠 수 있음
- 다른 카메라 앱 사용 시 각각 설정 필요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에서 온도 관리, 충전 습관, 사용 팁까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배터리 킬러를 찾아라!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꿀팁
FAQ: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1: 명령어를 입력했는데도 셔터음이 발생합니다
ADB Shell 명령어로 설정한 무음 기능은 스마트폰이 진동 모드나 무음 모드일 때만 작동합니다. 벨소리 모드(일반 모드)에서는 여전히 셔터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먼저 소리 모드를 확인하세요. 또는 [설정] > [소리 및 진동]에서 시스템 음량을 0으로 조정해보세요.
Q2: ‘no devices/emulators found’ 오류가 표시됩니다
이 오류는 ADB Shell 앱과 스마트폰의 연결이 끊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ADB Shell 앱에서
adb kill-server명령어를 입력하여 서버를 재시작합니다 - 앱을 완전히 종료(강제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합니다
- 무선 디버깅을 끄고 다시 켠 후 페어링 과정부터 다시 시도합니다
Q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셔터음이 다시 발생합니다
One UI 시스템 업데이트(특히 메이저 업데이트) 시 ADB Shell로 변경한 설정값이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보안 정책에 따른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업데이트 후 셔터음이 다시 발생한다면 위의 ADB Shell 설정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Q4: 개발자 옵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빌드 번호를 7번 터치한 후에도 개발자 옵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설정 앱을 완전히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해보세요. 또는 스마트폰을 재부팅한 후 [설정] 메뉴 하단을 확인하면 ‘개발자 옵션’ 항목이 추가되어 있을 것입니다.
Q5: 페어링이 계속 실패합니다
페어링 실패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끊긴 상태: 안정적인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 확인
- 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잘못 입력: 콜론(:) 뒤의 5자리 포트 번호까지 정확히 입력
- 페어링 코드 입력 시간 초과: 페어링 코드는 약 30초 후 만료되므로 빠르게 입력
- 분할 화면 미사용: 페어링 코드 창이 닫히지 않도록 분할 화면 필수 사용
마무리
2026년 현재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ADB Shell 앱을 이용한 무선 디버깅 방식입니다.
One UI 6.0 이상에서는 기존 SetEdit 앱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본 가이드에서 소개한 무선 디버깅 페어링 과정을 통해 시스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간편한 대안으로는 갤럭시의 ‘모드 및 루틴’ 기능을 활용하여 카메라 실행 시 자동으로 무음 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 수정이 필요 없고 업데이트 시에도 설정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스템 업데이트 후 설정이 초기화되었다면 ADB Shell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하며, 반드시 합법적이고 윤리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셔터음 무음 기능은 조용한 환경에서의 촬영, 회의나 공연장에서의 기록 등 정당한 용도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